제가 배당 머신을 만들어 달러를 생산하고 그돈으로 노후를 즐기면서 투자한 자본은 스스로 성장하여 더 큰돈을 형성하는게 저의 미국주식하는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드가 많다면 가능한일이지만 시드가 좀 부족하다면 여러 유혹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고배당, 나스닥 기술주등 여러가지로 인하여 포트폴리오가 처음과 다르게
갈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레버리지와 커버드콜을 하는 이유도 배당주를 하기위한 시드 총4억이 필요해서 입니다. 그래도 5년간 배당귀족주와 적절히 잘 사용하여 1억까지는
모았지만 앞으로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이 저와 비슷한 상황 비슷한 결과를 나타난다는 점을 발견하고 저는 처음 마음 먹은대로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읽은 책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월급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입니다. 저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는 매월50만원으로 총4억이였는데 ^^
그는 월급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직장을 8번이나 옮기게 되었고 저 또한 치과기공사, 임플란트 회사만 3번 총 4번의 직장을 옮겼거든요
이런 일반적인 회사원이 우연한 계기로 미국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에 미국배당주에 관심을 가졌거든요
현재는 대한민국 상위 1%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렇게 하면 대한민국 1% 될꺼라 확신합니다.
결국 그는 회사생활과 노후에 여유를 가졌다했습니다.
그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를 시작하면 매월 달러가 자동으로 복사되고 그 복사되는 달러로 여유를 즐기며 즉 배당 머신을 샀다고 표현했습니다.
회사 월급은 1년에 딱 한번 승진+진급으로 인하여 오르게 되지만 미국 배당주들은 10%성장하니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배당주65% +성장주 35% 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와 조금은 다른점이 있는데 저는 60%배당주와 40%레버리지+커버드콜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공통점은 배당주에 많은 구성을
하고있다는점입니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배당주에는 SCHD10%+DIVO 8%+ BST7% +jepi6% +리얼티 인컴6%
성장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8% +애플 7% +알파벳A3.5% +테슬라3% +TSMC2%입니다.
경기가 좋을때 성장주에 추가매수도 하고 꾸준히 배당주를 매수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또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SCHD + SPLG +TQQQ +O +SPYI 꾸준히 매수를 하고 나머지 레버리지 및 커버드콜을 조금씩 매수합니다.
SCHD와 리얼티인컴 DIVO 기술주 저와 거의 동일하게 겹쳐진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DIVO대신 SPLG 기술주 대신 TQQQ
저는 책을 읽어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시간이 흐르면 이사람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요
그런데 무조건 따라하는건 현명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고려해야하고 본인의 성향이 성장에 포커스를 두는건지 현금흐름에 포커스를 두는건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책을 다 읽고 저의 의견을 붙이자면 돈이 많이 없더라도 배당주를 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닭의 농장주가 되는것과 미국배당주를 사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JEPI 1주를 사면 닭 한마리를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닭이 매달 1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을 시장에 가서 팔아도 되고 자신이 계란후라이로 먹어도 되고
그 알을 부화시켜서 닭으로 키워도 되고 그렇게 작게 시작하여서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자신을 테스트해보시고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 자산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실제 농장주인되는것보다 일도 훨씬 쉽습니다. 실제로 돈만 있어서 매수만 하면 되니깐요 실제농장주인은 닭에게 밥도 줘야하고 집도 지어줘야하고 너구리나 천적으로부터 보호하
기위해 노력을 해야하지만 미국배당주는 생각보다 할일이 없거든요^^
제가 그동안 모았던 배당금액을 공유할께요 저는 매월50만원씩 적립식 매수를 하였구요
초기자본은 60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단위는 달러입니다.^^ 성공적인 투자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