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미국 주식 배당금에 관련하여 글을 쓴다는 사실에 너무 나도 기쁘네요 저는 배당을 평생 받고 싶어 합니다. 돈이 돈을 벌어 저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삶을 항상 꿈꾸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미국 주식 배당 시작한 지 딱 3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과연 저는 얼마의 자산으로 어느 정도 배당금을 받았을까요? 거짓 없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6월 한 달간 배당금 공개
저의 총 투자 원금은 39,972,093원입니다. 오늘 환율로 1289원으로 환산했습니다. 투자 원금의 수익률은 -10%입니다. 그리 좋은 성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당주에 투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럼 저의 이번 달 2023년 6월 배당금은 101.88달러입니다. 1달러 당 원화 1289원으로 환산을 하면 131.300원입니다.
실제로 금액을 보시니 금액이 적 보이죠?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평균보다는 작게 들어온 느낌입니다.
현재까지의 배당 성적
위 표는 지금까지 제가 배당을 받은 금액입니다. 자세하게 글로 옮겨보겠습니다.
2023년 코로나 시기에 배당주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는 2020년 3월입니다. 그리고 첫 배당을 받았던 2020년 6월입니다. 1.84달러를 받았는데요 사실 이때 기분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비록 2,000원 정도의 월급이 들어온 건데 저는 희망이 보였으며 그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최소 20년 ~ 최대 평생을 목표로 배당 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총 85달러
2021년에는 총 854달러
2022년에는 총 1445달러
2023년은 6월까지 총 1120달러입니다.
현재까지는 배당 받으면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만 보면 배당 받은 것보다 주가 하락이 더 커서 손해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꿈꾸는 목표는 배당금이 성장하여 즉 배당성장하여 제가 일하지 않아도 배당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당 성장보다는 제 원금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배당 투자를 하면서 꾸준히 해야 하는데 사실 저는 2년 동안은 배당주에만 집중했었습니다. 그러다 저도 빨리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기술주, 주가성장주에 투자하였습니다. 지금 약 1330만 원 정도는 그렇게 투자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잘 못하는 것은 인정을 하고 제가 잘하는 것을 좀 더 잘하고 싶어 배당주에 투자를 했는데 배당 2년 차에 유혹에 빠져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투자한 종목이 잘 되어서 제가 배당 투자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 현금흐름
저의 배당금은 현금흐름 파이프 라인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저는 여러 개의 현금 흐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한 개의 파이프라인에서 100만 원 정도의 현금이 창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총 6개의 파이프 라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단한 것 마냥 이야기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사실 별거 아닙니다.
맨 위에 있는 칸이 바로 배당주 관련 13만 원대
라오어라고 적힌 부분이 바로 3배 레버리지 투자 계좌입니다.
패전 부활전이라고 이름 지었는데요 이곳은 제가 달러 투자 이후에 의도치 않게 장기 투자가 되면 월배당 ETF 투자해서 돈을 생산하는 파이프 라인입니다.
달러라고 적힌 부분은 제가 환전을 통해 얻은 수익입니다.
앱테크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직 출금 조건을 맞추지 못하여 현금 흐름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총 23만 원의 수익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매달 매달 근로 소득이 아닌 금융의 관심으로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금까지 해 온 과거의 노력들을 보여 드릴게요
위의 사진은 제가 기록해 놓은 엑셀 파일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1년 간의 현금 흐름의 성적입니다. 최저 수익이 19만 원이고, 최대 수익이 91만 원이었습니다. 과거의 국내 주식 흔적도 보이네요 지금 현재는 국내 주식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의 배당주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자금이 부족해서 미국 주식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저의 오늘날의 병아리 모습을 기록하고 훗날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 때 지금의 나를 회상하며 이런 과거가 있었기에 미래의 나 자신에게 칭찬하는 걸 기대해 봅니다.
제가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가장하고 싶은 것은 아주 평범합니다. 먹고 싶은 것을 가격표 보지 않고 구매하는 것과 주말에 여행을 다니면 많이 복잡하잖아요 여유롭게 평일에 여행 다니는 것과 평일에 관공서 업무를 편하게 보고 싶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배당으로 설계하는 것을 보고 꿈이 너무 약하다는 표현도 했었는데요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배당투자에 대해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드리고 싶은 말은 저는 시드도 많은 편도 아니며 적은 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에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공부를 해서 투자를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매입과 동시에 공부를 계속했었기에 종목이 너무 많은 게 단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PEP 펩시코, CO 코카콜라, SBUX 스타벅스만 매입했었는데 자꾸 다른 유혹과 고배당 주식을 매입한 것을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배당을 2%~3%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면 보통 주가도 상승하는 것을 보았기에 혹시 제 글을 보시는데 처음 배당 투자하실 분이면 너무 높은 배당은 나중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충분히 공부하시고 자신의 성향대로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는 길 바라겠습니다.
또 한 달 뒤에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그땐 또 다른 성장하여 나타나기를 바라며 이만 글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